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카니시 치요리 (문단 편집) == 캐릭터 및 성격 == || [[파일:나카니시_치요리_05.jpg|width=100%]]||[[파일:나카니시_치요리_선풍기.gif|width=100%]] || [[AKB48]]의 독보적인 [[오와라이|게닌]] 캐릭터로서, 얼굴을 보기만 해도 웃음이 나온다는 평을 들으며 버라이어티에서 대활약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. 기본적으로 일관된 패턴으로 막 들이대는 [[무라시게 안나]]와는 달리, 예능감이 정말 살아있다는 평가. 리액션이 풍부한데다가 즉흥적인 애드립도 훌륭하고 날아오는 개그를 맞받아치는 데에도 능하다. 무엇보다 어떤 갑작스런 무리한 요구에도 굴하지 않고 소화해내는 도전정신과 순발력이 특히 뛰어나다. 얼굴 표정을 이용한 흉내내기와 [[성대모사]]에 능하며, 레퍼토리로는, [[이노우에 요스이]], [[안토니오 이노키]], 이모토 아야코 흉내 등을 꼽을 수 있다. 원래는 무라시게 안나가 들이대다가 치요리에게 까이고 그 과정에서 웃기는 식으로 콤비를 짜고 있었는데, 중학교 시절 같은 반 친구이자 HKT48 2기생 [[타니 마리카]]가 들어오면서 함께 개그 콤비를 이루었다. 타니 마리카도 막 들이대긴 하지만 치요리 스타일과 호흡이 잘 맞는 편이라 개그 재능이 더욱 부각되는 셈. 다만 콤비를 이룬 개그의 특성상 특정 패턴이 반복되고 캐릭터가 겹치는 문제는 있었다. 게닌들이 정상을 다투는 R-1 그랑프리 대회에서 단숨에 3차전(8강)까지 간 적이 있는 버라이어티 재능의 소유자. 누가 MC로서 진행을 잘하는가 겨루는 예능기획에서 우승을 할 정도로 진행능력 또한 훌륭하다. [[NMB48]]의 [[오가사와라 마유]]와 거의 비슷한 캐릭터라고 보면 된다. ~~생긴 것도 비슷ㅎ...~~ 대조각에서 오가사와라 마유와 함께 AKB48로 이적하게 되었고, 이후 팀은 다르지만 마유가 졸업하기 전까지 버라이어티에서 호흡을 같이 맞추는 일이 많았다. 장래희망은 배우 혹은 탤런트. 그러나 주변 멤버 모두 치요리가 게닌이 될 거라고 예상하고 있고, 치요리 역시 그런 주변의 기대에 책임감을 갖고 성실히 응하고 있다. 결국, 2015년 이후 AKB내에서 버라이어티 담당 아이돌이 점점 졸업해서 [[오오야 시즈카]]와 함께 멸종위기 직전인 버라돌이라고 할 수 있게 되었다. 동경하는 멤버는 [[오오시마 유코]], [[타카하시 미나미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